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진행된 모두의연구소 김승일 대표님의 강연, "자녀 교육 방법, AI 시대에서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야기 입니다.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해고 소식, 다들 들어보셨나요? 단순히 경기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인간의 월급을 줄여 인공지능의 월급(데이터 센터, 전기세)을 주는 시대'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격변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1. 덩치 큰 공룡 기업 vs 작고 강한 '호모사피엔스 기업'
과거에는 많은 직원을 거느린 대기업이 승리했다면, 이제는 단 10명의 직원이 AI를 활용해 수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미드저니' 같은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신규 채용을 줄이고 AI를 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곧 '기존 방식의 공부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컴퓨터처럼 공부하는 인간, 인간처럼 공부하는 AI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답이 정해진 문제'만 풀게 한다는 것입니다.
- 인간: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정답이 있는 문제만 풀며 컴퓨터처럼 변해감.
- AI: 엄청난 데이터를 통해 정답이 없는 문제에도 답을 내놓으며 인간처럼 변해감.
결국 기업들이 원하는 '문제 해결력'은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발휘되는 것인데,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정답 찾기 교육에 갇혀 있다는 것이죠.
3. AI 시대에 살아남는 2가지 핵심 역량
① 상상력: 무엇을 만들 것인가? 이제 '어떻게(How)' 만드는지는 AI가 다 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What) 하고 싶은가'입니다. 전공 지식에만 매몰되지 않고 많이 놀아보며 본인만의 취향과 질문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능동적인 실행력: 리얼 월드에서 부딪히기 AI가 마라톤 훈련 계획을 짜줄 수는 있지만, 실제로 뛰는 것은 '나'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을 만드는 기술보다, 실제 고객을 오게 만들고 서버가 터지는 문제를 해결하며 얻는 경험이 진짜 실력이 됩니다.
4. 이제는 '시끄러운 교실'이 필요합니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받는 시대에는 교실이 조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능동적 학습에서는 교실이 시끄러워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 동기부여의 핵심: 1타 강사의 강의가 아니라, 내 옆 사람이 재미있게 무언가를 하는 모습을 볼 때 생깁니다. 즉, 사람과의 연결이 공부의 시작입니다.
강연의 마지막에서 김승일대표님은 '능동적인 실행력'을 강조하셨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더라도 일단 한 발짝 내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쓰며 토론하고,
이를 묶어서 책을 만드는 과정이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능동적 학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연 풀영상 보기: 자녀 교육 방법, AI 시대에서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 세바시 20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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